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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야 한다

플랫폼에 대해서 생각해 봤어요.

세상은 아래 이미지 처럼 변하고 있어요..


이미지가 엄청나게 커졌어요ㅡ.ㅡ

아무튼 이렇게 플랫폼을 생각해 볼 수 있을거 같아요.

이런 이미지가 플랫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.


플랫폼....

그 대표적인 것이 #놀이터라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.

놀이터에 다양한 사람들이 왔다가 갑니다. 그러나 놀이터는 여전히 있습니다.

여전히 있다?

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게 하는 장소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.


이 개념이 성립되면, #플랫폼이 기업의 생태계와 물질적 풍요의 변화도 바꾸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..

이전에는 파이프라인의 기업이 대세였다면, 이제는 플랫폼이 대세라는 말이 있습니다..

플랫폼은,

#기차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.

그리고 버스 환승장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..

놀이터....시장....마트...의 개념이 플랫폼이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겠죠..

플랫폼 기업으로서 우리나라에서 네이버, 다음카카오가 가장 대표적이고, 글로벌하게는 구글, 페이스북 등이 대표적이다.

#플랫폼은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느냐이다.

뭘?

사람들....

그래서!!!

그 사람들이 #소비자와 생산자가 된다.

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#플랫폼에서 놀고 있느냐가 그 플랫폼의 가치다.

중요한 점은, 사람들은 놀이터에서 주는 영향가가 떨어지면...보다 좋은 곳으로 가지 않을까요?

이 그림이 플랫폼을 설명하는 그림이 될지...



아무튼 플랫폼을 배우면서, 생각나는대로 써 본다.